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새마을금고 300억 규모 저신용자 대출지원 시행, 김인 "포용금융 강화"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9-09 10:3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저신용자 금융 부담을 줄이는 데 앞장선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낮은 신용도로 금융권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소상공인, 청년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특례보증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300억 규모 저신용자 대출지원 시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36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인</a> "포용금융 강화"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 저신용자 대상 저금리 특례보증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 출시는 저신용자 대출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 발굴 지원사업’ 에서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된 대구 북구, 경북 포항시 새마을금고를 시작으로 점차 대상 지역을 넓혀나갈 계획을 세웠다. 

올해는 대구 북구와 대구원대 새마을금고, 포항시와 포항시 관내 27개 새마을금고가 참여한다.

이번 사업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납부한 뒤 일정 규모 보증서를 발급받는다.

발급받은 보증서는 각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저신용자 대상 대출 상품을 취급하고 이자 비용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사업으로 2024년 안에 300억 원 규모 대출 및 이자 지원을 진행할 계획을 마련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소상공인 등 지역사회 및 서민과 함께하는 포용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저신용자 금융지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