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7590만 원대 하락, 약세장 지속에 투자심리 '극심한 공포' 진입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9-06 16:2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7590만 원대 하락, 약세장 지속에 투자심리 '극심한 공포' 진입
▲ 6일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하락장이 지속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가상화폐 공포탐욕지수.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7594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 흐름이 지속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3시29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31% 내린 7594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93% 낮아진 320만4천 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69% 하락한 17만49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테더(-0.37%), 유에스디코인(-0.22%), 리플(-2.14%)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비앤비(0.22%), 도지코인(0.76%), 에이다(1.39%)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트론은 24시간 전과 같은 202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외에도 네오핀(15.65%),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12.26%)은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가상화폐 투자심리가 ‘극심한 공포’ 영역에 다시 들어서고 있다고 전했다.

6일 기준 가상화폐 공포탐욕지수는 전날보다 7점 하락한 ‘22점’을 기록하며 공포를 나타냈다. 이는 올해 8월8일 지수가 20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공포탐욕지수는 0에서 100 사이의 값으로 가상화폐 투자심리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공포심이, 100에 가까울수록 탐욕심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아서 헤이즈 전 비트멕스 최고경영자는 이날 X에 올린 글에서 이번 주말에 비트코인 시세가 5만 달러(약 6600만 원) 아래로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지 담금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