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로비에 60살 느티나무 '자이목' 설치, 허윤홍 "편안한 휴식공간 되길"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09-06 10:1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 본사 로비가 ‘자이목(木)’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GS건설은 평소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던 본사 로비에 60년 된 느티나무를 재활용한 조형물 자이목을 설치해 직원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재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GS건설 로비에 60살 느티나무 '자이목' 설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64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윤홍</a> "편안한 휴식공간 되길"
▲ GS건설이 본사 사옥에 자이목(木)을 설치해 더욱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바꿨다. < GS건설 >

자이목은 새롭게 피어날 GS건설의 봄과 미래를 상징하는 만개한 꽃이 가득한 나무라는 의미로 붙여졌다. 

이 나무는 결혼과 함께 경기도 용인에 자리잡게 된 할머니가 동네에 이사 온 직후 심어 수령 60년이 됐다. 최근에는 일대에 도로가 조성되면서 폐목될 위기에 처했다.

GS건설이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연친화적이고 이색적 환경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이 나무를 본사 사옥 로비에 전시하게 됐다.

허윤홍 GS 대표는 “우리 임직원들이 오가며 잠깐이라도 쉴 수 있는 밝고 편안한 분위기의 휴식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자이목처럼 우리 회사가 항상 밝고 활기찬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S건설은 4월에는 사옥 옥상에 ‘하늘 정원(Sky Garden)’을 조성해 직원들이 업무 중 잠시 휴식하고 퇴근 후에는 화합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