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국 "윤석열 정부, 각 부처에 가장 부적합한 인사들 후보로 세워"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9-05 11:3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진숙 방송위원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김용현 국방부 장관, 심우정 검찰총장,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까지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에는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각 부처에 가장 부적합한 인사를 후보로 세운다는 점입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의 적격성 문제를 거론하며 장관급 인사의 난맥상에 대해 이같이 비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윤석열 정부, 각 부처에 가장 부적합한 인사들 후보로 세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월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유튜브채널 갈무리>

안창호 후보자는 3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창조론 교육의 필요성과 동성애 반대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안 후보자는 창조론과 관련해 "교육 과정에서 진화론을 가르친다면 창조론도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고 유엔의 권고사항인 차별금지법과 관련해서는 "많은 문화막시스트들은 동성애가 사회주의 혁명의 수단이라고 주장했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이와 같은 안 후보자 발언과 관련해 조국 대표는 인권위원회를 이끌 사람이 할 법한 발언이 아니라고 바라봤다.

조 대표는 "인권위원장 후보가 아니라도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해괴한 발언들이 줄줄이 나왔다"며 "인권위원회는 위원장이 가지고 있는 철학과 규범과 가치가 매우 중요한 조직인데 우리 사회가 그동안 극복하느라 애를 썼던 사회적 기준들을 모두 후퇴시킬 것을 증명한 청문회였다"라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