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 멕시코법인 첫 영업채널 열어, 이은형 "차별화한 서비스 제공"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9-05 10:3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 멕시코법인 첫 영업채널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04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은형</a> "차별화한 서비스 제공"
▲ (왼쪽 2번째부터) 엠마누엘 루 멕시코 누에보레온주정부 차관,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허태완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 호세 라몬 카날레스 마르케스 멕시코 금융위원회(CNBV) 부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3일(현지시각) 선인장 식수 세레모니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이 멕시코 북동부 산업도시 몬테레이에 사무소를 열었다.

하나금융그룹은 3일(현지시각) 멕시코 몬테레이에 하나은행 멕시코법인의 첫 영업채널로 ‘몬테레이 사무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몬테레이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의 주도로 멕시코 북동부지역에 있다. 미국과 국경 인근에 자리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니어쇼어링(기업이 최종 시장과 가까운 지역으로 제품 생산 시설을 이전하는 경향)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하나금융그룹은 몬테레이 사무소를 통해 누에보레온 지역에 진출한 한국계 자동차부품 회사 등 기업손님과 교민은 물론 현지 손님도 하나은행 멕시코법인의 금융 상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허태완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 호세 라몬 카날레스 마르케스 멕시코 금융위원회(CNBV) 부위원장, 엠마누엘 루 누에보레온주정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몬테레이 사무소 개소를 기념해 멕시코 자선교육기관인 ‘찰코 소녀의 집’ 학생들에게 공학용 계산기 200개도 기증했다.
 
이은형 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2019년에 멕시코에 진출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했다”며 “몬테레이 사무소를 통해 현지 손님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차별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