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제일제당, 가공식품 판매호조로 3분기 실적 늘어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11-02 19:2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이 가공식품 판매의 증가로 3분기에 실적이 늘어났다.

CJ제일제당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6790억3800만 원, 영업이익 2432억9천만 원을 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9.4% 늘었다.

  CJ제일제당, 가공식품 판매호조로 3분기 실적 늘어  
▲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CJ대한통운 실적을 제외하면 3분기 매출 2조3084억 원, 영업이익 1861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5.1% 증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공식품 판매가 크게 늘어나 전체매출의 성장을 이끌었다”며 “라이신 흑자전환으로 바이오부문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 영업이익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식품부문은 매출 1조2439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1.6% 늘었다.

쌀가공 식품(35%)과 냉동식품(23%), 김치(72%) 매출이 모두 지난해 3분기 대비 크게 늘어났고 가공식품 해외 매출도 39% 증가했다.

바이오부문은 매출 4560억 원, 영업이익 398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70.8% 급증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메치오닌을 비롯한 일부 제품 판매가격이 크게 떨어져 매출이 소폭 줄었다”며 “하지만 판매가격이 높은 지역 위주로 라이신 판매가 늘어났고 핵산 판매도 늘어나 영업이익은 크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생물자원사업부문은 매출 4786억 원, 영업이익 181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67.6% 증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해외 축산부문에서 원가 효율화가 진행됐고 평균판매 가격도 상승해 생물자원사업부문 영업이익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