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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와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 나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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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투자증권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와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와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 나서
▲ 한국투자증권이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와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한국투자증권과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는 해외 각지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공동 개발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에서 공동 추진 중인 산림 황폐화 방지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기반 신규 사업을 개발하며 기후변화 대응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투자증권은 2021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탄소배출권거래제(K-ETS) 시장조성자로 선정된 이후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8월에는 방글라데시에서 진행해 온 탄소저감 식수사업을 통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획득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의 구호사업에 민간자금이 투입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양사가 보다 긴밀히 협력하며 글로벌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현진영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 대표는 "기후 위기는 개발도상국 주민들에게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원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한국투자증권과 협력해 다양한 탄소배출권 사업과 자연 기반 솔루션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속 가능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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