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타이어, 초고성능 타이어 호조로 3분기 수익 늘어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11-02 17:5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타이어가 마진율 높은 초고성능(UHPT)타이어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3분기에 영업이익이 늘어났다.

한국타이어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576억 원, 영업이익 2971억 원을 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3% 증가했다.

  한국타이어, 초고성능 타이어 호조로 3분기 수익 늘어  
▲ 조현식 한국타이어 사장.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마진율이 높은 초고성능타이어가 판매호조를 보였다”며 “BMW의 최상위 모델인 뉴7 시리즈와 포르셰 마칸 등 고급자동차에 신차용타이어를 공급하면서 영업이익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3분기에 유럽과 중국에서 초고성능타이어의 판매량이 늘어났다. 초고성능타이어는 전체 매출 가운데 34.2%를 차지한다. 지난해 3분기보다 5%포인트 이상 늘어났다.

다만 환율영향으로 3분기 매출은 감소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3분기에 원화는 강세인 반면 유로화가 약세를 보여 매출이 타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로-원 재정환율은 올해 3분기에 1유로 당 1238.05을 나타냈다. 2분기보다 41원 이상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