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서울 올림픽파크 포레온 특화 정원, K-디자인 어워드 2관왕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9-02 09:0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단지 조경으로 디자인 상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K-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예원(Artistic Bosque)’과 ‘사유원(Slow Garden)’으로 공간(Space) 부문을 수상하며 단일 공동주택에서는 유일하게 공간 부문 2관왕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건설 서울 올림픽파크 포레온 특화 정원, K-디자인 어워드 2관왕
▲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특화 정원 '예원'. <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는 대만의 ‘골든핀 디자인 어워드’, 홍콩의 ‘디자인포 아시아어워드’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2012년부터 시작한 K-디자인 어워드는 10개국, 33명 이상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23개국 2627개 상품이 참가해 313개 작품이 수상했다.

첫 번째 수상작인 예원은 거칠고 투박한 자연 소재를 세련된 조형물과 결합해 예술적이며 현대적 경관으로 재현한 특화 정원이다.

예원은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신나무 숲속에 잔디와 자갈로 이뤄진 정원 위에 스테인리스 유리벽(미러월)을 설치해 공간감을 부여하고 3차원(3D) 프린팅 벤치와 야간 경관용 갈대 등을 배치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수상작인 사유원은 단정하게 정리된 녹지와 중첩된 얕은 구릉(마운딩)의 선형을 조합해 이용자가 걷고 멈추고 사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정원이다. 다양하고 입체적 경관을 제공해 수상작으로 뽑혔다.

현대건설은 최근 3년 동안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DEA’, ‘iF’,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여러 상을 수상하고 국내 건설사 최초 ‘미국 굿 디자인’에 선정되는 등 조경 분야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동주택 정원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련될 뿐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조경 디자인으로 입주민의 주거문화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