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서울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시공사로, 대우건설은 개포5단지 수주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09-01 15:3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조합은 지난 8월31일 열렸던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DL이앤씨 서울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시공사로, 대우건설은 개포5단지 수주
▲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정비사업 정보몽땅>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 12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816세대 및 부대복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면적 3.3㎡당 공사비는 920만 원으로 총공사비는 4295억 원 규모다.

5월16일 열렸던 이 사업 2차 현장설명회에 DL이앤씨와 두산건설을 포함해 건설사 7곳이 참여했는데 이번에 DL이앤씨가 최종 선정됐다. 

DL이앤씨는 3800억 원 규모의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을 7월 확보한 데 이어 강남권에서 연이은 재건축 수주 성과를 올렸다. 

한편 대우건설은 6970억 원대 규모의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 시공사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개포주공5단지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7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14개 동, 공동주택 127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사다. 

대우건설은 개포주공5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되기 위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개포 써밋 187’을 제안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