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동국생명과학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박재원 "글로벌 진출 추진"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8-30 15:0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국제약 자회사 동국생명과학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동국생명과학은 3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예심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지 약 2달 만이다. 
 
동국생명과학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박재원 "글로벌 진출 추진"
▲ 동국제약 자회사 동국생명과학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사진은 동국생명과학 안성공장 전경. <동국생명과학>

동국생명과학은 조영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주요 제품 엑스레이 조영제 '파미레이'와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 '유니레이'를 25여개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조영제는 영상진단 검사 또는 시술 시 특정 조직이나 혈관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인체에 투여하는 약물로 생체 구조나 병변을 주위와 잘 구별할 수 있도록 한다. 

동국생명과학은 cGMP(강화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수준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조영제 원료 합성부터 완제 생산까지 가능한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기업공개(IPO)로 확보할 자금은 글로벌 조영제 시장과 체외 진단 등 의료기기 시장 진출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상태다. 바이오 기업과 제휴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인공지능(AI) 사업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동국생명과학은 설명했다.   

박재원 동국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영상진단의학 수요가 늘며 조영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기업공개를 추진했다"며 "앞으로 종합 이미징 솔루션 분야에서 선두기업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