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세계 지질과학계와 소통, 황주호 "한국 원전은 지진 철저히 대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08-30 12:24: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세계 지질과학계와 소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84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주호</a> "한국 원전은 지진 철저히 대비"
▲ 부산 벡스코에서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이 세계 지질과학계에 국내 원전의 지진 대비 현황을 알렸다.

한수원은 30일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IGC)’에 참석해 세계 지질과학계와 소통했다고 밝혔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세계 최대규모의 지질과학 분야 학술행사다. 1878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4년마다 대륙을 순환하며 개최돼 지질과학의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이번 세계지질과학총회는 37회차로 24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며 전 세계 120여 나라에서 약 6천 명의 지질과학자가 참가했다. 

한수원은 이번 세계지질과학총회에서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지진 대비 현황을 소개하고 국내 지진위험성 분석 방법 등 지질연구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그밖에 원전 부지의 안전성과 관련한 학술 및 전시프로그램에도 참가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국내 원전은 지질과학계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진 등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왔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학계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