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터닉스 연료전지 발전사업 합작사에 추가 지분 투자, 총 300억 규모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8-28 16:4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이터닉스가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하는 합작사에 추가 지분 투자를 했다.

SK이터닉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충주에코파크와 대소원에코파크에 각각 151억 원씩 투입해 지분을 추가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SK이터닉스 연료전지 발전사업 합작사에 추가 지분 투자, 총 300억 규모
▲ SK이터닉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연료전지 발전기업 충주에코파크, 대소원에코파크의 지분을 각각 39%씩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사진은 SK이터닉스가 충북 음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연료전지 발전소 모습. < SK이터닉스 > 

앞서 회사는 도시가스기업 참빛그룹과 올해 3월 연료전지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주에코파크와 대소원에코파크 연료전비 발전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취득 이후 SK이터닉스가 보유한 각 회사의 지분은 기존 29%에서 39%로 늘어나게 된다.

취득 시기는 충주에코파크 10월31일, 대소원에코파크 11월29일 등이다.

충주에코파크는 충주메가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내 40MW 규모의 발전소로 2025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소원에코파크는 충주에코파크 인근에 동일한 규모로 조성돼 2026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이터닉스는 SK디스커버리계열의 에너지 자회사로 태양광발전사업, 풍력발전사업, 에너지저장장치사업,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SK디스커버리(지분 31.12%)이며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개발홀딩스)가 지분 22.12%로 2대주주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