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수자원공사, 공기업 최초로 글로벌녹생성장기구 공로 표창 받아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8-28 15:1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자원공사, 공기업 최초로 글로벌녹생성장기구 공로 표창 받아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28일 서울 중구 정동 글로벌녹색성장기구(Global Green Growth Institute·GGGI) 본부에서 ‘글로벌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 달성 기여 우수기관 공로 표창’을 받은 뒤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GGGI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자원공사(수자원공사)의 물 에너지 중심 저탄소 녹색 전환주도 노력이 국제기구로부터 인정받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8일 서울 중구 정동 글로벌녹색성장기구(Global Green Growth Institute·GGGI) 본부에서 GGGI가 수여하는 ‘글로벌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 달성 기여 우수기관 공로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식에는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GGGI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표창은 GGGI 최초로 대외기관에게 수여한 표창이라는 의미가 있다.

GGGI는 녹색 투자 등으로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출범했다. 영국, 덴마크, 호주, 대한민국 등의 18개 창립 회원국으로 시작된 GGGI에는 2024년 현재 48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수자원공사가 대한민국의 저탄소 녹색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한편 나아가 국제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 모범사례로 꼽혔다. 

수자원공사는 2020년 기후 위기 경영을 선포한 이래 2021년에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 마련하는 등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수자원공사는 수열·수력과 같은 물 에너지 중심의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그린수소 생산 활성화, 생태 기반 탄소 흡수원 조성 등을 통해 천연자원인 물의 역할을 재조명했다. 탄소중립 전략 실행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윤석대 사장은 “물 에너지가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의제로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이 시기에 공로상을 받아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물 에너지를 구심점으로 하여 우리나라가 글로벌 외교의 중심이자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