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회의장 우원식 "의료갈등 대란 수준, 해결 위해 사회적 대화의 판 만들 것"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8-28 13:2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회의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우원식</a> "의료갈등 대란 수준, 해결 위해 사회적 대화의 판 만들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2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료갈등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사회적 대화의 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우 의장은 2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국회의장은 정부와 국회 그리고 이해관계인들이 사회적 대화를 할 수 있는 판을 만드는 사람이다”며 “국회가 가진 기능과 역할을 토대로 사회적 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안내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의료갈등 문제가 심각한 대란 수준까지 갔다는 점을 우려했다.

우 의장은 “의료갈등 문제는 조금도 미룰 수 없는 대란수준까지 왔다”며 “코로나19 감염병 창궐까지 겹쳐 이번 추석 전후로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국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바꾸는 ‘방송4법’의 입법을 두고 여야가 지속적으로 대치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과거 자신이 해법으로 제시한 ‘범국민협의체’ 구성을 다시 제안했다.

우 의장은 “앞서 여당은 공영방송 선임을 그대로 진행하겠지만 범국민협의체 논의의 틀에는 들어오겠다고 한 바 있다”며 “당시 야당이 제가 제시한 제안을 수용했던 만큼 이번에는 정부 여당이 먼저 참여하겠다고 해달라”고 촉구했다.

우 의장은 “이미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논의는 여러 방안들이 나와 있어 선택만 남아있다”며 “논의기간은 2개월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