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레일 추석 대비 안전대책 점검회의 개최, 한문희 "국민 고향길 지킨다"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08-27 15:2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레일 추석 대비 안전대책 점검회의 개최, 한문희 "국민 고향길 지킨다"
▲ 코레일이 27일 대전 사옥에서 추석 특별 수송을 대비해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코레일>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철도 안전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27일 대전 사옥에서 추석 특별 수송 대비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추석 특별 수송 기간인 9월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차량과 전기, 시설 등 각 분야별 사전 조치사항과 비상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과거 명절에 있었던 사고·장애사례와 점검현황을 다시 한 번 살피고 입석 승객 등 수송인원 증가에 따른 고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열차 내 위생설비와 편의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 가을 태풍 등 재해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으로 열차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여객분야는 건널목 사고나 이례사항 대비를 위해 시설 모니터링과 관리에 힘쓴다. 혼잡한 승강장에는 안내 직원을 추가 배치해 고객 동선을 정리하고 열차가 승강장에 들어올 때 기적을 울려 접근을 알리기로 했다.

코레일은 9월12일까지 전체 철도차량을 대상으로 추석 대비 중점 정비를 진행한다. 건널목과 승강장 안전문(PSD), 승강설비(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승강장 조명, 안내방송설비 등 철도 시설물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과 보수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추석 명절 기간 많은 국민이 열차를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준비태세로 국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길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