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 소상공인 맞춤형 저출생 극복 지원, 양종희 "일과 가정 양립 지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8-26 17:1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그룹이 소상공인 대상 저출생 극복 정책에 160억 원을 지원한다.

KB금융은 26일 서울시청에서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의 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저출생 위기극복 공동협력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KB금융 소상공인 맞춤형 저출생 극복 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2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종희</a> "일과 가정 양립 지원"
▲ KB금융이 서울시 등 지자체와 손잡고 소상공인 대상 저출생 극복 정책에 160억 원을 지원한다.

양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경제 주춧돌인 소상공인들이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KB금융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은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소상공인 자녀의 돌봄 공백 해결을 위해 모두 160억 원을 지원한다.

KB금융과 서울시는 우선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비용 △0~12세 아동 대상 아이돌봄서비스 △임신·출산으로 인한 휴업기간 중 발생하는 고정비용(임대료, 공과금 등) 등 지원을 추진한다. 

KB금융은 이밖에 출산과 육아로 사업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인사·노무 자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KB금융은 저출생 위기와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돌봄’과 ‘상생’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전략체계를 개편했다. 돌봄영역은 저출생(출산장려 지원), 보육(돌봄체계 구축), 교육(미래세대 육성), 생활안전(시니어 케어) 분야로 구성했다.

상생영역은 일자리 지원(청년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사업지원), 환경(탄소배출량 감축), 글로벌(의료·교육지원) 분야로 나눠 공헌활동을 추진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