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IBK투자 "현대지에프홀딩스 배당수익 증가 전망, 종속회사 지분 확대 효과"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8-26 08:5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지에프홀딩스 배당가능 수익 증가 추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구조적 기초 체력(펀더멘털)이 강화되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IBK투자 "현대지에프홀딩스 배당수익 증가 전망, 종속회사 지분 확대 효과"
▲ 현대백화점그룹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기초 체력(펀더멘털) 강화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주요 종속회사에 대한 지분율 확대를 계속하고 있고 현대백화점 계열사 지분을 정리함으로써 구조적 펀더멘털 강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올해 현대지에프홀딩스 배당액은 지난해 312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홈쇼핑 추가 지분 편입에 따라 배당가능 수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주요 배당 수익원인 현대그린푸드 실적 성장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이지웰과 현대리바트 등 주요 종속회사 실적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현대홈쇼핑을 통한 배당 수익은 80억 원 정도일 것으로 예상됐다. 지분 인수에 따른 이자비용을 감안하더라도 배당가능 금액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행위제한 요건 완화를 위한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다.

남 연구원은 “행위제한 요건 완화가 이뤄지는 시점에 주요 종속회사 지배력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며 “2025년 9월까지 주요 종속회사 행위제한 요건 완화가 마무리되면 배당수익과 배당가능 금액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남 연구원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직전 거래일인 23일 현대지에프홀딩스 주가는 4685원에 장을 마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공정위 '통합 대한항공' 독과점 10개 노선 재분배, 티웨이 '알짜' 인천~자카르타 노..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현지언론 "LG엔솔-GM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인력 감축 시작, 생산도 중단"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