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전국지표조사 윤석열 지지율 27%, 정당지지 국힘 31% 민주 29%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8-22 11:3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지표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7%, 정당지지 국힘 31% 민주 29%
▲ 전국지표조사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추이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20%대 후반을 기록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2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27%, 부정평가가 63%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두 배 이상이었다. 긍정평가는 직전조사(8일 발표)와 비교해 2%포인트 떨어진 반면 부정평가는 3%포인트 올랐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부정평가가 50%로 긍정평가(35%)를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대구·경북의 긍정평가는 직전조사보다 19%포인트나 급락했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5%, 인천·경기 64%, 서울과 대전·세종·충청 67%, 부산·울산·경남 49%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70세 이상은 긍정평가가 58%, 부정평가 35%였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84%, 50대 73%, 18~29세 60%, 30대 61%, 60대 54%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73%였다.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49%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85%였다.
전국지표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7%, 정당지지 국힘 31% 민주 29%
▲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추이.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29%로 집계됐다. 두 당의 지지율 차이는 2%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한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5%포인트 상승했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2%, 진보당 1% 등이었다. 무당층은 2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