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8120만 원대 하락, 해리스 세금정책은 장기투자에 부정적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8-21 16:1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12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세금 정책이 비트코인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 8120만 원대 하락, 해리스 세금정책은 장기투자에 부정적 영향
▲ 21일 코인게이프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사진)의 세금 정책이 비트코인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리스 인스타그램>

21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3시2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04% 하락한 8127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이날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69% 떨어진 354만3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1.35% 낮아진 76만4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2.45%), 리플(-1.69%), 도지코인(-0.70%)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07%), 유에스디코인(0.07%), 트론(10.71%), 에이다(4.71%)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외에도 이브이지(29.60%), 썬(25.88%), 커브(12.71%), 마이네이버앨리스(11.09%)는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해리스 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세금을 크게 늘릴 수 있다고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법인세를 28%까지 인상하겠다고 한 해리스 부통령이 장기 투자에 대해 45%의 자본 이득세를 부과하는 방안과 미실현 이익에 25% 세금을 부과하는 방법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게이프는 이러한 해리스 부통령의 세금 정책이 장기간 비트코인을 보유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