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8280만 원대, 트럼프 당선되면 시세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 나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8-20 16:3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28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비트코인 가격이 본격적 반등 추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 8280만 원대, 트럼프 당선되면 시세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 나와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비트코인 시세가 본격적 반등 추세를 보일 수 있다는 증권사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20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12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30% 오른 828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8% 높아진 363만8천 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4.81% 상승한 77만4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1.32%), 리플(5.71%), 도지코인(3.62%). 트론(5.38%), 에이다(1.30%)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1.23%), 유에스디코인(-1.23%)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가격이 내렸다.

이밖에 센트(40.06%), 뉴메레르(24.69%), 에이피이엔에프티(20.00%), 리저브라이트(18.76%), 모스코인(15.79%), 알파(14.21%) 등이 24시간 전보다 크게 오르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는 이날 증권사 번스타인 보고서를 인용해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비트코인 시세가 저점을 형성한 뒤 상승세에 올라탈 수 있다”며 “비트코인 시장 상황이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매우 큰 변화의 계기를 맞이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비트코인을 미국 전략자산으로 비축하고 가상화폐 관련 규제를 전반적으로 완화하겠다는 공약을 내놓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