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의 'LG그램프로2in1',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애플 제품과 공동 1위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08-18 15:4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의 노트북이 미국 노트북 평가에서 애플 제품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18일 내놓은 노트북 평가 결과를 보면  ‘LG그램프로2in1(국내 제품명은 LG그램프로360)'이 애플의 ‘맥북프로16’과 함께 종합 평가 점수 90점을 받아 평가 대상 239개 노트북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의 'LG그램프로2in1',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애플 제품과 공동 1위
▲ LG전자의 노트북 'LG그램프로2in1'의 모습. < LG >

컨슈머리포트는 해마다 시중에 판매되는 노트북의 성능, 휴대성, 디스플레이, 인체공학적 설계, 연결성, 보안성, 기술지원 등 항목을 평가해 점수를 공개한다.

LG그램프로2in1은 가벼운 무게, 긴 배터리 수명, 터치스크린을 통한 편리한 상호작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in1’은 노트북 화면을 360도 회전시켜 태블릿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붙은 명칭이다.

LG전자의 다른 노트북 제품인 '그램2in1', '그램17', '그램프로16'도 종합 평가 순위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크기별로는 ‘그램프로2in1’가 15~16인치 노트북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그램 2in1’과 ‘그램17’이 각각 14인치와 17~18인치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LG전자 관계자는 "LG그램은 지난 10년 동안 가벼운 무게와 대용량 배터리 등 기술 혁신을 거듭한 결과물"이라며 "인공지능(AI) 성능을 강화한 LG그램프로를 앞세워 고객에게 최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