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LG디스플레이 2분기 태블릿 올레드 82% 점유율 확보, 아이패드 효과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8-13 09:3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LG디스플레이 2분기 태블릿 올레드 82% 점유율 확보, 아이패드 효과
▲ 디스플레이 전문 매체 DSCC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올해 2분기 태블릿 올레드(OLED) 패널 점유율을 각각 41%씩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태블릿 OLED 패널 출하량과 성장률 그래프. < DSCC >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올해 2분기 태블릿 올레드(OLED) 패널 점유율을 각각 41%씩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46%의 점유율로 태블릿 OLED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디스플레이 전문매체 DSCC는 13일 보고서를 내고 올해 태블릿 OLED 패널 출하량이 1400만 개 이상으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의 11.1인치와 13인치 아이패드 프로 출시 영향으로 올해 2분기 태블릿 OLED 패널 출하량은 411만 대로,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이는 전분기 대비 142%, 지난해 2분기 대비 356% 증가한 것이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애플에 OLED 패널을 공급하며 2024년 2분기 각각 점유율 41%씩을 기록해, OLED 공급의 대부분을 담당했다.

3분기에는 지난해보다 169% 증가한 390만 개의 OLED 태블릿 패널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아이패드 프로의 판매량 감소로 OLED 태블릿 패널 성장률은 5%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3분기 OLED 태블릿 패널 공급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DSCC는 “삼성디스플레이는 46%의 점유율로 3분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가 25%, EDO가 23%로 뒤 따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