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윤석열 지지율 33.0%, 정당지지 국힘 34.0% 민주 38.8%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8-08 09:4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디어토마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3.0%, 정당지지 국힘 34.0% 민주 38.8%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조사 결과 그래프. <미디어토마토>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초반으로 내려갔다.

미디어토마토가 8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에 긍정평가가 33.0%, 부정평가는 64.8%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31.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1일 발표)와 비교해 1.7%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1.3%포인트 상승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평가(47.3)와 부정평가(50.8%)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79.4%, 인천·경기 70.9%, 대전·세종·충청 62.8%, 부산·울산·경남 61.4%, 서울 60.5%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70세 이상은 긍정평가가 52.4%로 부정평가(42.5%)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81.9%, 50대 71.0%, 18~29세 66.8%, 30대 65.8%, 60대 56.5%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67.5%였다.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57.7%인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89.0%로 조사됐다.
 
[미디어토마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3.0%, 정당지지 국힘 34.0% 민주 38.8%
▲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그래프. <미디어토마토>
정당지지도 조사는 국민의힘 34.0%, 더불어민주당 38.8%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4.8%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 모두 지난주보다 1.9%포인트, 1.1%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10.7%, 개혁신당 3.8%, 새로운미래 1.6%, 진보당 1.3% 등이었다. 무당층은 6.5%였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5일과 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네팔 수력발전소 임시 대피소에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근로자 10명 구조
JW중외제약, '2주 1회 투여' 당뇨 신약 보팡글루타이드 임상 3상 신청
한국씨티은행 소액주주 보유지분 0.02% 매입 추진, "운영 효율성 제고 목적"
[오늘의주목주] '3조 유상증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6%대 내려, 코스피 6780선..
새마을금고 상반기 순손실 6768억 적자 규모 50% 줄어, "부실금고 합병 속도"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8%대 올라 상승률 1위..
이재명 청년 예산 언박싱 행사 참석, "청년이 가장 취약계층" "경제 파이 키워 기회 ..
두나무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협업, 오경석 "가상자산과 기존 금융 연결"
신협 포용금융에 매년 1조 공급, 고영철 "포용금융 리더로 도약"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총리 한성숙 만나 "규제 합리화 테스트베드 만들자" 제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