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곽노정 "내년 초까지 메모리 수요 견조, 그 후는 지켜봐야"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4-08-07 14:4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2025년 초까지 견조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곽 사장은 7일 오전 경기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에게 각종 경영 현안을 설명했다.
 
SK하이닉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8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노정</a> "내년 초까지 메모리 수요 견조, 그 후는 지켜봐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025년 초까지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 SK하이닉스 >

그는 “내년 초까지 메모리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후로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나오는 하반기 반도체 공급 과잉 가능성을 일축한 것으로 해석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월 세계 최초로 5세대 HBM인 HBM3E 8단 제품을 엔비디아에 납품하기 시작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HBM3E 12단 양산에 들어간다. 6세대인 HBM4는 2025년 하반부터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2024년 2분기 영업이익 5조4685억 원을 거두며 분기 기준 3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