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경제부총리 최상목 "이커머스 정산 기한 도입하고 판매금 별도관리 의무 신설"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8-06 10:4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제부총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9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상목</a> "이커머스 정산 기한 도입하고 판매금 별도관리 의무 신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3번째)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 당정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티몬·위메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최 부총리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티메프)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 관련 당·정 협의회’에서 재발 방지를 위해 근본적 제도 개선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커머스 정산 기한을 도입하고 판매대금 별도 관리 의무를 신설하겠다”며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 등록 요건과 경영지도 기준을 강화하고 미충족하면 제재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태처럼 상품권 사용이 중단되는 일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선불충전금도 100% 별도 관리하겠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이번 사태 관련 추가 대응과 제도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7월29일 티메프 사태 1차 대책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5600억 규모 유동자금을 공급할 계획을 발표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