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7680만 원대 하락, 가상화폐 매도세에 투자자 심리지표는 '공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8-05 17:0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768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와 중동지역 긴장감이 커지면서 위험자산인 가상화폐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7680만 원대 하락, 가상화폐 매도세에 투자자 심리지표는 '공포'
▲ 5일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심리지표인 공포탐욕지수는 26까지 하락하면서 '공포'를 나타냈다.

5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28분 기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10.02%내린 7687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7.16% 내린 339만8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14.35% 하락한 63만5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12.15%), 리플(-12.97%), 도지코인(-15.13%), 에이다(-13.04%), 트론(-2.22%)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2.70%), 유에스디코인(2.76%)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에 대한 두려움으로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자들이 가상화폐 매도에 나서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2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5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이더리움도 올해 1월 이후 최저치인 2천60달러대까지 주저앉았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심리상태를 0~100까지 숫자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지표인 공포탐욕지수도 26까지 떨어지며 ‘공포’를 나타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