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국민 69.1% "제2부속실 설치가 김건희 논란 해결책 아니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8-05 09:4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10명 가운데 7명가량은 대통령 배우자를 위한 제2부속실 설치가 김건희 여사 관련 논란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꽃이 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제2부속실이 김건희 여사 관련 논란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9.1%가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론조사꽃] 국민 69.1% "제2부속실 설치가 김건희 논란 해결책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하와이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가 2024년 7월9일(현지시간) 하와이 호놀룰루의 한인기독교회를 방문, 전시관인 독립기념관과 교회 예배당 내부 등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반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응답은 22%,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8.9%로 조사됐다.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각각 85.9%, 89.9%가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압도적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응답이 45.7%,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응답이 39.5%로 팽팽하게 맞섰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응답이 70.2%로, 중도층에서도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응답이 72.6%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8월2일~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통신3사에서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전체 응답률은 12.1%다.

2024년 7월3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