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6월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8개월 연속 하락세, 2021년 12월 이후 최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7-31 17:0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8개월 연속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며 2년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24년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월보다 0.2%포인트 내린 연 3.71%로 나타났다. 2021년 12월 연 3.63% 이후 최저치다.
 
6월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8개월 연속 하락세, 2021년 12월 이후 최저
▲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3.71%로 집계되면서 2021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고 31일 한국은행이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해 11월 이후 8개월 연속으로 하락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가계대출 금리는 연 4.26%로 5월 대비 0.23%포인트 하락했다. 2022년 6월 연 4.23% 이후 최저치다.

기업대출 금리는 0.02%포인트 떨어진 연 4.88%로 나타났다. 대기업 대출 금리는 0.01% 오른 연 5.00%, 중소기업 대출 금리는 0.06%포인트 낮아진 연 4.79%로 각각 집계됐다.

신규 취급액 기준 전체 대출 금리는 연 4.71%로 5월과 비교해 0.07%포인트 떨어졌다.

신규 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 금리(고객이 받는 금리)는 연 3.51%로 집계됐다. 5월보다 0.04%포인트 떨어졌다.

상품별로 보면 저축성수신금리는 순수저축성예금이 0.03%포인트 내린 연 3.50%, 시장형금융상품은 0.06%포인트 하락한 연 3.58%로 집계됐다.

6월 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60%로 5월보다 0.03%포인트 하락했다. 총대출금리는 연 4.96%로 5월과 비교해 0.05%포인트 하락했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의 차이는 2.36%포인트로 5월과 비교해 0.02%포인트 축소됐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