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황현식, 스탠퍼드대 교수 만나 AI 사업화 협력 논의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7-31 14:4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3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현식</a>, 스탠퍼드대 교수 만나 AI 사업화 협력 논의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왼쪽)은 지난 29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앤드류 응 스탠퍼드대 교수와 만나 글로벌 AI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LG유플러스 >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는 29일 황현식 사장이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AI 전문가 앤드류 응 스탠퍼드대 교수를 만나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황 사장 외에도 이상엽 전무, 전병기 전무 등 기술 및 전략 관련 임원도 함께 했다.

응 교수는 구글리서치의 사내 딥러닝 부문인 ‘구글 브레인’을 설립하고, 중국 최대 검색 엔진 바이두에서 수석과학자 겸 부사장으로 근무한 AI 전문가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황 사장은 이날 응 교수에게 LG유플러스의 AI ‘익시젠’을 활용한 사업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응용 서비스를 발굴해 익시젠 기반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확대하는 계획도 소개했다.
 
응 교수는 AI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다. 생성형 AI가 발전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기업 협력을 통한 산업 자동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황 사장은 “LG유플러스가 통신사업자로서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자산이 ‘데이터’인 만큼 이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개선할 수 있다”며 “AI 에이전트와 AI CC(컨택센터)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사업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 AI 전문가들과 협력할 기회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