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2분기 영업이익 2081억으로 2% 증가, 매출은 16% 늘어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7-31 14:2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기는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2조5801억 원, 영업이익 2081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 16%, 영업이익 2%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기 2분기 영업이익 2081억으로 2% 증가, 매출은 16% 늘어
▲ 삼성전기는 31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5% 늘어난 208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

전 분기 대비 매출은 442억 원(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78억 원(15%) 늘었다.

삼성전기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일부 제품 공급이 줄어 전분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지만, 고부가 산업 및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서버용 기판 등의 판매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3분기에는 국내외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인공지능(AI) 관련 시장이 성장해 고성능 부품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삼성전기는 소형·고용량 MLCC 등 고부가 제품과 서버용 반도체패키지기판(FCBGA) 등 고사양 반도체 패키지기판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컴포넌트 부문의 2분기 매출은 1조16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전 분기 대비 13% 증가했다. 

광학통신솔루션 부문은 2분기 920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계절적 비수기에 따라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22% 줄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19% 증가했다.

패키지솔루션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 전분기 대비로는 17% 증가한 499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