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HK이노엔 2분기 영업이익 243억으로 58.9% 늘어, 모든 사업부 고른 성장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7-31 13:5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K이노엔이 전문의약품과 헬스앤뷰티(H&B) 사업부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HK이노엔은 2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193억 원, 영업이익 24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58.9% 늘었다.  
 
HK이노엔 2분기 영업이익 243억으로 58.9% 늘어, 모든 사업부 고른 성장
▲ HK이노엔이 2분기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케이캡과 수액, 컨디션 등 전문의약품과 헬스앤뷰티(H&B) 고른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전문의약품은 2024년 2분기 매출 1938억 원, 영업이익 224억 원을 거뒀다. 2023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50.3% 증가했다. 

2분기 케이캡 매출은 처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매출 467억 원, 영업이익 371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1.6%, 영업이익은 28.2% 늘었다. 

같은 기간 수액 매출은 290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6% 증가했다. 의료파업 영향에도 영양수액제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됐다.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와 당뇨병치료제 직듀오, 포시가, 시다프비아도 판매가 증가했다. 

헬스앤뷰티 사업부는 2분기 매출 255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349.9% 늘었다. 숙취해소제 컨디션은 환 제형과 스틱 제형이 시장점유율을 늘리면서 비음료 제형 매출 비중이 높아졌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