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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주식 70% 풀린다, 예탁원 8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계획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7-31 1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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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제지 주식이 대거 시장에 풀린다.

예탁결제원이 31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다음달 가운데 국내 상장사 41곳의 13억554만 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한국제지 주식 70% 풀린다, 예탁원 8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계획
▲ 31일 예탁원은 8월 중 의무보유등록 해제 계획을 공개했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코스피시장에서 2개사의 1억3309만 주가 해제된다. 

한국제지 주식 1억3261만5240주가 8월18일 해제된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주식수의 비율은 69.73%이다.

에이피알의 주식 48만3665주는 8월27일 해제된다. 비율은 6.35%이다.

코스닥에선 39개사의 11억7245만 주가 해제된다.

국일제지 총 발행주식의 0.18%, 89.14%가 각각 8월21일, 23일에 해제된다. 

이 밖에 에스피소프트 주식도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주식수의 비중이 크다. 8월15일 67.93%의 주식이 풀려난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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