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위메프·티몬 거래 소상공인에 대출연장과 이자율 인하 지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7-26 11:0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이 위메프·티몬 판매대금 정산지연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26일부터 위메프와 티몬 플랫폼과 거래하며 먼저 정산 대출을 받고 만기가 돌아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KB국민은행, 위메프·티몬 거래 소상공인에 대출연장과 이자율 인하 지원
▲ KB국민은행이 26일부터 티몬과 위메프 선정산 대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출금 기한 연장 등 지원을 시작했다.

구체적으로 선정산 대출 기업이나 소상공인의 대출금 기한 연장, 원리금 상환 유예, 이자율 인하 등을 지원한다.

선정산 대출은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판매자가 은행에서 판매대금을 먼저 지급받은 뒤 정산일에 은행이 이커머스 플랫폼으로부터 정산금을 대신 받아 상환하는 시스템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정산 대금 미지급으로 자금 경색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고객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