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카드 상반기 순이익 3628억 전년보다 25% 증가, 대손비용 감소 영향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7-26 10:5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카드가 상반기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어 순이익이 늘었다.

삼성카드는 2024년 상반기에 연결기준 순이익 3628억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24.8% 늘었다.
 
삼성카드 상반기 순이익 3628억 전년보다 25% 증가, 대손비용 감소 영향
▲ 삼성카드가 2분기 연결기준으로 전년보다 27.4% 늘어난 순이익 1849억 원을 냈다.

2분기 순이익은 1849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7.4% 증가했다.
 
삼성카드는 조달금리 상승에 따라 금융비용은 증가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효율경영과 체계적 자산건전성 관리로 대손비용이 감소해 순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카드사업 취급금액은 80조9654억 원으로 2023년 상반기보다 1.7% 감소했다.

카드사업 취급금액 감소는 수익성과 효율 중심의 경영 기조에 따라 자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업종에서 이용금액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각 부문별로 취급액을 살펴보면 신용판매(일시불+할부) 72조7397억 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8조2257억 원, 할부리스 2394억 원 등이다.

6월 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9%다. 직전분기와 비교해 0.08%포인트 하락했다.

삼성카드는 “하반기에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카드업계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산건전성 관리에 집중하고 내실 기반의 효율경영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데이터 사업 경쟁력 강화 등 미래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