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대구신세계, 서울 강남에서 대박 난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 열어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7-25 17:3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구신세계, 서울 강남에서 대박 난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 열어
▲ 신세계백화점이 디저트 전문관 ‘스위크파크’를 대구점에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비즈니스포스트] 디저트 전문관 ‘스위크파크’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도 문을 열었다.

신세계는 25일 국내외 디저트 맛집을 한 데 모은 스위트파크를 대구점에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점에서 성공을 거둔 스위트파크의 노하우를 이식해 대구와 경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백화점 입지를 굳히겠다고 신세계는 설명했다.

대구점 스위트파크는 지하 1층 식품관에 2975㎡(900평) 규모로 오픈했다. 신세계는 2023년 말부터 대구점 식품관 재단장을 진해 스위트파크를 선보이면서 리뉴얼을 마무리했다.

대구점 스위트파크에는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피에르 마르콜리니’와 프랑스 제빵 대회에서 우승한 서용상 셰프의 ‘밀레앙’ 등이 입점했다. 소금빵 맛집 ‘베통’과 제철 과일 케이크 브랜드 ‘시즈니크’ 등도 지역 백화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일본 밀푀유 디저트 ‘가리게트’와 압구정 추로스 맛집 ‘미뉴트빠삐용’ 등에서는 갓 나온 디저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부산 빵집 ‘겐츠 베이커리’와 광주 동네 빵집으로 시작한 ‘소맥 베이커리’ 등 전국 ‘빵지순례’ 맛집도 입점했다.

즉석식품(델리) 브랜드 4개도 선보인다. 잠봉뵈르 샌드위치 가게 ‘소금집 샌드위치’, 나폴리 화덕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루나지오 피제리아’, 유럽식 건강식을 선보이는 ‘밀리언즈’, ‘오크베리 아사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스위트파크 오픈을 기념해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8월4일까지 제휴카드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스위트파크에서 쓸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위트파크 구매 후기를 필수 #대구신세계, #스위트파크 등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지하 1층 청담아실에서 갈아만든 주스를 받을 수 있다.

각 매장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미뉴트빠삐용은 27일까지 매일 선착순 구매고객 10명에게 한정판 유리컵을 증정한다. 소맥 베이커리는 28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후기를 올리는 고객에게 대표 메뉴인 72겹 티슈 식빵을 증정한다.

겐츠 베이커리는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이 걸린 행운의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금집 샌드위치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신세계는 2월 강남점에서 스위트파크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신세계에 따르면 오픈 이후 월평균 110만 명이 방문했다. 기존에 구매 이력이 없던 신규 고객의 비중이 28%를 차지했다. 전국 모든 지점의 신규 고객 평균 방문 비중인 16%를 상회했다.

김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점장 전무는 “차별화된 식음료(F&B) 큐레이션과 고급스러운 공간을 갖춘 스위트파크를 선보이면서 식품관을 완성했다”며 “대구, 경북은 물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미식 성지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한 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