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윤석열 지지율 36.0%, 정당지지 국힘 40.5% 민주 35.8%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7-25 09:0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디어토마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6.0%, 정당지지 국힘 40.5% 민주 35.8%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평가 그래프. <미디어토마토>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

미디어토마토가 2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에 긍정평가가 36.0%, 부정평가는 61.1%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5.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18일 발표)와 비교해 1.6%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1.4%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대구·경북은 긍정평가(48.1%)와 부정평가(49.3%)가 비슷했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69.7%, 인천·경기 64.3%, 서울 62.3%, 부산·울산·경남 60.5%, 대전·세종·충청 58.2%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우세했다. 60대는 긍정평가(46.1%)와 부정평가(51.1%)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70세 이상은 긍정평가가 58.7%로 부정평가(35.3%)를 크게 앞섰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77.3%, 30대 70.4%, 18~29세 68.3%, 50대 61.5%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65.0%였다.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63.4%인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87.5%로 조사됐다.
 
[미디어토마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6.0%, 정당지지 국힘 40.5% 민주 35.8%
▲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미디어토마토>
정당지지도 조사는 국민의힘 40.5%, 더불어민주당 35.8%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4.7%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4%포인트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1.9%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은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와 신임 한동훈 당대표 선출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8.4%, 개혁신당 3.8%, 새로운미래 1.2%, 진보당 0.5% 등이었다. 무당층은 7.1%였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22일과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