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대선주자 적합도, 민주당 이재명 38.5% 국힘 한동훈 26.9%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7-24 10:1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차기 대권후보 호감도와 관련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의 의뢰를 받아 2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장래 대통령 감으로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이재명 전 대표는 38.5%의 지지를, 한동훈 대표는 26.9%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원씨앤아이] 대선주자 적합도,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38.5%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26.9%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 모습.

이밖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6.1%,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5.8%,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5.1%, 오세훈 서울시장 5%, 홍준표 대구시장 3.2%, 김동연 경기도지사 2.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1.4% 등으로 집계됐다.

이재명 전 대표와 한동훈 대표의 지지율 격차는 11.6%포인트로 오차범위(±1.5%포인트) 바깥이다.

지지정당별 차기대권 적합도를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전 대표가 78.1%의 지지를 받아 압도적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동훈 대표 59.9%, 원희룡 전 장관 12.3%, 오세훈 시장 9.2%의 지지를 나타냈다.

중도층은 이재명 전 대표 36.1%, 한동훈 대표 26.5%,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7.3% 등으로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의 의뢰를 받아 7월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402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무선 전화번호를 활용(RDD)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5%포인트다. 전체 응답률은 2.6%다.

2024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