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베트남우리은행 태국에서 QR결제서비스 내놔, 베트남 외국계 은행 최초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7-19 16:2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베트남우리은행이 현지 외국계 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태국에서 QR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

우리은행은 베트남우리은행이 ‘태국 QR결제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베트남우리은행 태국에서 QR결제서비스 내놔, 베트남 외국계 은행 최초
▲ 베트남우리은행이 현지 외국계 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QR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베트남우리은행과 베트남 국영 결제중계망 사업자 ‘나파스(NAPAS, National Payment Coporation of Vietnam)’가 함께 추진했다. 

두 기관은 베트남과 태국 사이 결제망을 연결해 태국의 ‘프롬프트페이(Prompt pay)’와 ‘타이큐알(Thai QR)’ 가맹점에서 환전 없이 베트남 통화결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베트남우리은행 모바일 앱 ‘우리WON 베트남’을 설치한 소비자는 누구나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태국 가맹점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베트남우리은행 계좌에서 출금돼 가맹점 계좌로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결제 수수료는 0.22% 수준으로 현지 신용 카드 결제수수료(3~4%)보다 낮은 편이다.

베트남우리은행 관계자는 “태국 QR결제서비스는 베트남에서 태국을 방문할 때 환전이나 별도 앱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캄보디아와 라오스 등 베트남 인근 국가에도 QR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2700억 급식사업 반값에 매각, 강승협 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청신호',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이재명 "보여주기 식 검찰개혁 안 된다" "대통령이 직접 토론 주재할 수 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