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조직문화 개선 TF 운영, 알뜰폰 '모바일사업플랫폼부'도 새로 만들어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7-16 10:5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었다.

16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하반기 조직개편에서 ‘관행·제도개선 솔루션액트(ACT) TF’를 신설했다.
 
우리은행 조직문화 개선 TF 운영, 알뜰폰 '모바일사업플랫폼부'도 새로 만들어
▲ 우리은행이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새 TF는 현장의 요구를 듣고 오래된 관행을 개선하는 일을 맡는다. 내부 게시판에서 제기된 방안을 검토하고 기존 체계 개선 과제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이밖에 기획조정부 아래 있던 이사회 사무국팀을 분리해 이사회 직속으로 이동했다. 

우리은행은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따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사외이사 지원조직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은행지주·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관행’ 핵심원칙 30개를 제시했다.

우리은행은 진출을 앞둔 알뜰폰(MVNO) 사업부서도 새로 만들었다.

기존 신사업제휴추진부 아래 있던 MVNO 전담팀을 부서로 격상해 모바일사업플랫폼부를 신설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모바일사업플랫폼부 아래에는 사업전략과 서비스운영, 서비스개발을 맡는 팀 3곳이 배치된다.

우리은행은 현재 MVNO 프론트엔드(Front-end) 전문직을 채용하는 등 LG유플러스와 6월 협약을 맺은 뒤 알뜰폰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