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한국갤럽] 윤석열정부 부동산정책 부정평가 55%, 향후 1년 집값 오른다 42%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7-12 11:0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정부의 부동산정책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집값 전망도 상승론으로 돌아섰다.

한국갤럽이 12일일 발표한 자체 여론조사에서 '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하고 있다고 보는지'를 물은 결과 긍정평가는 17%, 부정평가는 55%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정부 부동산정책 부정평가 55%, 향후 1년 집값 오른다 42%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번 부동산 정책 긍정률은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다.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이유로는 '집값 상승과 높은 집값'(17%)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서 '관심 부족과 노력 미흡'(7%), '부자 위한 정책', '시장 불안정'(이상 5%), '전세사기 대책 부실'(4%) 등이 뒤를 이었다. 

향후 1년 동안 부동산 가격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42%가 오를 것이라고 응답했다. '내릴 것'이라는 응답은 23%, '변화 없을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6%였다.

1년 뒤 임대료 전망을 묻는 질문에서도 56%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9%는 '내릴 것'이라고 응답했고 25%는 '변화 없을 것'이라고 봤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동통신 3사에서 제공받은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추출을 통한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전체 응답률은 11.2%다.

2024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김똥돌
거대야당에서 반대하니 집값 오르는건 당연지사징   (2024-07-13 11: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