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알림  인사

[인사] 이슈앤비즈, 산업은행, 전남도의회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07-11 15:1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이슈앤비즈
△편집인 겸 편집국장 김하성 

◆ 산업은행
▷지역성장부문 팀장 △지역성장지원실 홍성완 △동남권투자금융센터 강석주 △동남권지역본부 이동주 △강남 정성득, 신보람, 하인숙 △서초 김민정 △압구정 전용준 △잠실 김웅식 △제주 최지황 △한티 한상종 △구로디지털 김혜정 △서소문 김미숙 △부천 윤정진 △시화 손우성 △인천 고제리 △일산 김기훈 △분당 박윤준 △수원 백정호 △용인 홍승환 △판교 한정규 △부산 김영순 △진주 박도윤 △창원 양도규 △구미 박주영 △성서 최경수, 이대진 △울산 이헌영, 김동환 △포항 황성원 △대전 방환슬 △아산 윤병훈 △오창 신공철 △충주 김철희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정책펀드금융실 정용현 △해외주재원 KDB실리콘밸리 권구형
▷벤처금융본부 팀장 △벤처투자2실 유재익
▷기업금융부문 팀장 △기업금융1실 차보영 △기업금융3실 김세훈 △기업금융4실 이영규
▷구조조정본부 팀장 △기업구조조정2실 이정훈, 심승섭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해외사업실 원상훈 △자금운용실 허인선 △금융공학실 정성윤
▷글로벌사업부문 해외주재원 △광저우 김종철 △뉴욕 설유석 △런던 김 현, 이동희, 이정연 △상하이 이재윤, 김형민 △홍콩 조인근 △KDB유럽 신일권, 김성모 △KDB인도네시아 은성혁
▷자본시장부문 팀장 △발행시장실 최승철, 최윤진 △PE실 이훈영
▷PF본부 팀장 △PF1실 정세복, 김경우 △PF2실 이영리 △PF3실 김준수
▷연금신탁본부 팀장 △연금사업실 배재휘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송준관, 유용근 △여신감리부 김재우 △금융결제부 최은경
▷IDT본부 팀장 △IT기획부 송미정 △코어금융부 김성태 △디지털금융부 유은경 김보화 △디지털전략부 손해성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박재연 △개발금융연구센터 임철규
▷재무관리부문 팀장 △재무기획부 김태호 △재무회계부 김광석 △자금부 전현수 △온렌딩금융부 이현식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오효민 △법무실 김은경
▷소비자보호부 팀장 △류윤주
▷정보보호부 팀장 △박현규, 송현주

◆ 전남도의회
<승진>
▷5급(교육대상자) △보건복지환경 전문위원실 박은숙 △기획행정 전문위원실 안형준 △총무담당관실 안현정 
<전보>
▷5급 △총무담당관실 박영임 △총무담당관실 김정주 △정책담당관실 전선영 △기획행정 전문위원실 김태경 △보건복지환경 전문위원실 김성호 △경제관광문화 전문위원실 김경곤 △전남도(인사교류) 최은주 △특별전문위원실 이정석 △전남도(인사교류) 안섭 △전남도(인사교류) 장관호 △의사담당관실 정형태 △정책담당관실 김민수

최신기사

"삼성전자 DDR4 D램 공급 중단 늦춘다", 고객사 수요 쏠려 '노다지' 탈바꿈
코스피 장 초반 강보합 4130선, 원/달러 환율은 당국 구두개입에 하락 전환
하나증권 "AMD·엔비디아 중국 수출 기대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목"
경기ᐧ환율 우려에 12월 소비자심리 다시 위축, 1년 만에 최대 폭 하락
iM증권 "디어유 2026년 이윤 개선 본격화, 중국 시장 확장성에 집중"
비트코인 1억3041만 원대 상승, 전문가 "2026년 최고 성과 내는 자산 될 것"
대신증권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성장세 지속, 라네즈와 에스트라 안착 효과"
유진투자 "두산 유상증자·교환사채 우려 해소, SK실트론 인수로 영업가치 3조 증가"
[채널Who] 삼성SDI 실적 부진에도 대표 최주선이 이재용 신임받는 이유, '기술 주..
[채널Who] CJCGV 다시 관객 불러들일 수 있을까, 정종민 극장의 위기 어떻게 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