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교보생명 재산신탁업 진출, 생애설계 역량 살려 종합자산관리회사로 도약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7-08 10:4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교보생명이 재산신탁업에 진출한다.

교보생명은 6월26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재산신탁업 인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교보생명 재산신탁업 진출, 생애설계 역량 살려 종합자산관리회사로 도약
▲ 8일 교보생명은 재산신탁업 인가를 토대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보생명은 2007년 금전신탁업 인가를 받았는데 재산신탁업에까지 진출하게 되면서 종합재산신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종합재산신탁은 하나의 계약으로 금전, 부동산, 유가증권, 특수재산 등 여러 유형의 재산을 함께 수탁해 통합관리하고 운영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업의 생애설계 역량과 고객관리 강점을 살려 자산 관리와 상속 집행, 유산 정리, 절세 전략까지 짜주는 종합자산관리회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교보생명은 종합재산신탁 서비스로 △유언대용 신탁 △증여 신탁 △장애인 신탁 △후견 신탁 등 4가지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하반기 관련 법률 개정에 발맞춰 보험금청구권 신탁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인구구조 변화 및 대중 부유층 확대에 따라 고객의 종합자산관리 수요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로서 생애 절반에 걸친 고객 보장과 고객 자산의 맞춤형 일대일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종합자산관리회사로 발돋움 하기 위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