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미국 원유 재고 줄고 유로·파운드 대비 달러 가치 하락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4-07-05 08:3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올랐다.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는 독립기념일 휴일로 휴장했다.
 
국제유가 상승, 미국 원유 재고 줄고 유로·파운드 대비 달러 가치 하락
▲ 미국 캘리포니아주 엘세군도에 위치한 쉐브론 소유 정제설비.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10%(0.09달러) 오른 배럴당 87.4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원유와 휘발유 재고가 급감한 점이 수급 부담을 향한 우려를 높이며 상승했다”고 말했다.

3일(현지시각)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6월 마지막 주 원유 재고가 이전 주와 비교해 약 122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휘발유 재고는 221만 배럴, 정제유 재고는 154만 배럴 줄었다.

김 연구원은 “여기에 미 달러화가 유로화 강세 등에 약세를 보인 점도 유가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통상적으로 유가는 달러 가치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인다.

영국 금융기관 피니마이즈에 따르면 이날 달러 대비 영국 파운드와 유로 가치는 3주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다.

1파운드당 달러 환율은 약 1.28달러, 1유로에는 약 1.08달러를 넘어섰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