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인터파크 주가 52주 신저가, 4분기 실적전망도 어두워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6-10-21 18:3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터파크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인터파크 주가는 21일 전날보다 600원(-4.76%) 떨어진 1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실적부진의 영향으로 5월 이후 줄곧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5월 12일 종가 기준 2만550 원에 비해 5개월 만에 40% 넘게 떨어졌다.

  인터파크 주가 52주 신저가, 4분기 실적전망도 어두워  
▲ 박진영 인터파크 대표이사.
인터파크는 3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냈을 것으로 보여 주가가 반등할 여지를 찾기 어렵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는 여행업계 경쟁이 치열해지자 프로모션 비용을 쓴 것만큼 의미있는 실적을 거두지 못해 전체 실적도 기대에 못 미쳤다”고 분석했다.

인터파크는 3분기에 매출은 1065억 원, 영업이익은 6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8% 줄어드는 것이다.

4분기도 여행사업, 쇼핑사업, 엔터사업, 도서사업 모든 부문에서 경쟁심화가 이어져 실적이 늘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인터파크는 당분간 반전이 쉽지 않다”며 “반전 계기는 여행사업의 거래총액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