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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7월 한 달 동안 개인별 취향 맞춘 샴페인 기획전 '샴BTI' 진행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7-01 14: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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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개인 취향에 맞춘 다양한 샴페인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7월 한 달 동안 MBTI를 샴페인과 결합한 '샴BTI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7월 한 달 동안 개인별 취향 맞춘 샴페인 기획전 '샴BTI' 진행
▲ 세븐일레븐이 개인별 취향에 맞춘 다양한 샴페인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

이번 행사에서는 프랑스 3대 와인 기사 작위 '생떼밀리옹 쥐라드'를 수여 받은 송승배 세븐일레븐 와인담당 상품기획자(MD)가 확보한 12종의 샴페인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현재 와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품은 '파이퍼하이직 빈티지14'와 '찰스하이직 브뤼 리저브'다.

파이퍼하이직 빈티지 14는 세계적 배우 마릴린먼로가 아침마다 즐겨 마셨다고 알려져 있다. 찰스하이직 브뤼 리저브는 10년 이상 숙성된 리저브 와인을 40% 이상 사용했다.

샴페인 입문자들을 위한 상품도 준비했다. 1846년 세 여인이 설립한 샴페인하우스 '드보'의 샴페인 3종(오마주 오리지널, 오마주 블랑드 블랑, 오마주 블랑드 누아)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높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와 우수한 맛으로 와인초보자에게 적합하다고 세븐일레븐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영국 왕실의 결혼식 공식 샴페인인 '조셉페리에 로얄 브뤼'와 프랑스 샹파뉴 지방의 샴페인 하우스 '앙드레 끌루에'에서 생산한 '앙드레 끌루에 엉쥬르드', 샴페인 하우스 '르플레브'에서 생산한 '발렁땅 르플레브 블랑드블랑' 등이 대표적인 샴BTI 기획전 샴페인으로 준비됐다.

다양한 혜택도 선보인다. 

기획전 샴페인을 포함한 60종의 와인 상품을 31일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나 롯데카드와 현대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해준다. '샴페인·위스키 구독권'도 판매한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와인담당 상품기획자는 "지난해 연말부터 프리미엄급 샴페인들을 들여오며 시장반응이 좋아 기대감이 컸다"며 "예전엔 샴페인이 다른 주류보다 높은 가격과 한정적 구매처로 인해 접근성이 떨어졌다면 이제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품질 좋은 샴페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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