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국민 61% "채 상병 사건 관련 윤석열 개인 핸드폰 수사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7-01 10:1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채상병 사망 관련 수사'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개인 핸드폰을 압수수색해 수사해야 한다고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꽃이 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개인 핸드폰을 압수수색해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61%로 집계됐다.
 
[여론조사꽃] 국민 61% "채 상병 사건 관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개인 핸드폰 수사해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반면 '압수수색하는데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5%로 조사됐다. 이밖에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로 나타났다.

정치성향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각각 89.4%, 91.6%가 '대통령 개인 핸드폰을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78.3%가 '대통령 개인 핸드폰을 압수수색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지지세력에 따라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난 셈이다.

중도층의 경우 65.6%가 '대통령의 개인 핸드폰을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이 자체조사로 6월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통신 3사에서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전체 응답률은 13%다.
 
2024년 5월3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