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신증권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 상향, 2025년부터 이익 개선 본격화"

이사무엘 기자 bplr@businesspost.co.kr 2024-07-01 10:0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025년부터 본격적 이익 개선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신증권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 상향, 2025년부터 이익 개선 본격화"
▲ 현대글로비스가 2025년부터 이익 개선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1일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를 기존 28만 원에서 31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8일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21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내년부터 본격 실적 개선을 이뤄 영업이익 2조 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양 연구원은 “실적 개선 출발점은 올해 말 예정된 완성차 수송계약 갱신”이라며 “현대·기아차와 완성차 수송계약에서 운임인상이 20~30% 수준만 이루어져도 (영업이익 2조 원은) 달성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21년 장기계약을 추진할 때 용선료 대비 올해 5월 용선료 수준을 감안하면 충분히 인상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을 확대한 점도 언급했다.

그는 “신규 배당 정책(2025~2027년)으로 배당성향이 최소 25% 이상으로 발표됐다”며 “회사의 배당이 2025년 1만1250원, 2027년에는 1만2400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사무엘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 개선'과 '밸류업'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