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임종룡 "ESG 위해 직원 합심"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6-28 16:2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그룹이 2023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담은 보고서를 내놨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ESG 활동 내역과 앞으로의 계획을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금융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임종룡 "ESG 위해 직원 합심"
▲ 우리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우리금융은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이라는 ESG 비전을 달성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합심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보고서에 2050년 '넷 제로' 달성 계획을 △그룹 중장기 탄소감축 목표 수립 △과학기반 탄소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인증 획득 △핵심관리 산업 금융배출량 감축 목표와 방안 등 크게 세 부문으로 구분해 담았다. 

'넷 제로'는 지구상에서 생성되는 탄소량과 흡수되는 탄소량의 총량을 같게 맞춰 실질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맞추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금융은 '상생금융 3·3패키지' 등 민생금융 지원을 통한 상생금융 실천과 우리금융 산하 비영리재단이 진행한 '굿윌스토어 건립 프로젝트'와 '우리루키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활동도 소개했다.

이밖에 △분기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기업 밸류업 활동 강화 △이사회 다양성 확대 △기업문화 혁신 등 우리금융의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실질적 개선 활동과 성과도 담겼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