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박찬대 "방통위 '방송장악 쿠데타' 시도, 김홍일 파면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6-28 11:1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39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찬대</a> "방통위 '방송장악 쿠데타' 시도, 김홍일 파면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의 파면을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전체회의를 열어 KBS·MBC·EBS 등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을 의결한 것을 두고 "방송장악 쿠데타 시도"라며 "공영방송 이사진을 정권의 입맛에 맞는 인사로 교체하고 장악하겠다는 것이다"고 비판했다.

방통위의 처사는 정당성을 상실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이 김홍일 방통위원장의 탄핵안을 발의하자 공영방송을 정권의 애완견으로 만들기 위해 밀어붙이고 있다"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날 수 없는 폭거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방통위의 방송장악 쿠데타의 가장 큰 책임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며 "불행한 사태를 피하려면 즉시 김홍일 방통위원장을 파면하고 불법적 방송장악 쿠데타 시도를 중단하라"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